반응형 돌덩이과장48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8부 앞으로의 계획 [01 어떤 자격증을 더 취득해야하지] 2017년 2월 전기기능사 학원을 다닌 시점부터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2021년 3월 15일 만으로 4년이 넘었다. 그 동안에여러가비 변화된 상황들, 특히 직업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바둑과 마라톤을 인생과 많이 비교를 하게 되는데 4년을 거슬러 올라가 복기를 해 보았다. 가장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기에 용접학원을 접수 했었다. 용접을 배웠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침체된 조선업에 간혹 일이 있다한들 가족과 떨어져 초보 용접쟁이로서 경상도 어느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들었다. 그때 전기분야가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현장일도 나름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되고 미래에도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으니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전기기능사자격증이 .. 2021. 3. 15.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7부 소장이 되기위한 마지막관문(입주자대표회의) [05 결재서류를 보고하다(월초/월말결재)] 입대표 총회를 마치면 상정안에 결과를 공고하여야 한다. 최초 결의내역은 1. 월정주차료 부과건, 2. 관리규약 일부수정의 건, 3. 건물관리 용역계약 변경의 건을 결의하였다. 관리용역업체 재계약 관련은 추가보고 후 진행하기로 하였기에 결의된 내용만 안내를 하였다. 관리용역업체 재계약 관련은 추가보고 후 진행하기로 하였기에 재논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입주자대표위원회가 가동되게 되면 여러 가지 변경사항이 발생하는데 크게 1. 사업자등록증 변경, 2. 전력공급계약서 명의변경, 3. 직인변경, 4. 운영 관련 결재라인 변경이 필요하다. 결재는 매월 월초결재와 월말결재로 나누어지고 입주자대표위원회가 구성전이라면 관리비나 기타경비 결재의 진행기준은 내부소장의 결재와 관리용역회사의 본사결재로 이루어지기에 관리소장.. 2021. 3. 15.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7부 소장이 되기위한 마지막관문(입주자대표회의) [04 창립총회를 무사히 마치다] 2020년 3월 시작으로 최초 선거관리위원회 모집공고> 선출> 의결을 거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입주자대표 후보공고> 입주자, 부재자 사전투표(관리사무소 진행)>검표(선거관리위원회)>창립총회를 통해 의결> 입주자에게 의결사항 안내를 마지막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자대표위원회가 최초 구성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최종 검표를 틍해 입주자대표위원회가 선정되었고 이제 창립총회를 통해 발표를 하는 일만 남았다. 위에 보이는 일정표처럼 5-6개월의 대장정이 창립총회를 통해 마무리가 된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들이 주마등화처럼 지나갔다. 전기기능사 취득 후 어느 곳으로 갈지 몰라 고민했던 시간들 그것들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창립총회 경험을 마치면 최소한 소장으로서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기.. 2021. 3. 11.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7부 소장이 되기위한 마지막관문(입주자대표회의) [03 창립총회 일정준비(사전투표)] 대통령은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자리라면 입주자대표위원회 임원진은 입주자(소유자, 임차인)의 투표에 의해 선출이 된다. 정치적인 투표와 다른 것은 건물의 소유물에 대한 지분, 즉 소유하는 분양면적 기준으로 투표의 권한이 주어지는데 예를 들어 건물의 면적이 100이고 100호실이 있다고 가정하면 1실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는 1%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10실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는 1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지분율이 중요한 이유는 입대표 선출을 위해서는 지분율이 75% 이상을 받아야 하기에 호실이 개별로 많이 가지고 있는 건물의 경우에는 투표안내를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될 수 있다. 건물내부에 근무하는 소유주는 주간 업무 때 찾아 뵙고 서면동의서와 투표용지 서명을 받으면.. 2021. 3. 11.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