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덩이강사 시리즈129 40대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01 앞으로 50년 어떻게 살 것인가?] 01 앞으로 50년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을 20년 단위로 나누어 보았을 때 출생 후 첫 번째 20년(20세)까지는 성장하고 교육을 받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20년(40세)까지는 대체로 대학을 졸업하고 연애와 취업을 하여 사회생활과 결혼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2023년 기준 세 번째 20년은(60세)는 어떤 시기일까? 머릿속에 그려지는 60세의 모습이 연상이 되시나요? 점차 은퇴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2023년 통계기준 평균퇴직 연령이 49세라고 합니다. 은퇴 후의 시간은 점점 늘어 50세에 은퇴하여도 수명이 길어진 23년 현재 평균수명이 남자는 86세 정도라고 하니 50세 이후 40년 이상 살아야 하기에 40대 이후의 인생은 더 길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당.. 2024. 2. 19. 40대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재테크-공모주]-공모주 바로 시작하라 공모주란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하기 위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이 과정을 '공모'라고 하며, 이를 통해 새로 발행된 주식이 '공모주'가 됩니다.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고, 이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공모의 기본 원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공모주를 매수함으로써 회사에 투자하게 되며, 회사는 이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에 투자하는 것은 회사의 초기 성장 단계에 참여하고, 그 성장에서 이익을 얻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공모주 투자는 그만큼의 리스크도 동반합니다. 회사의 성장이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은 자본 손실을 겪을 수 있습니다. 2017년 시설관리 업무에 입사한 후 중년취업하기는 나름 다행이라.. 2024. 1. 28. 빌딩 관리소장 업무의 어려운 점 2017년 9월 시설관리분야에 입사한 후 시설기사와 시설과장을 경험한 후 2023년 10월경 만 6년 만에 관리소장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소장님을 보좌하다가 직접 관리소장이 되니 옆에서 보는 업무와 실제 해보는 업무는 똑같았으나 스트레스 측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겪은 관리소장으로서의 어려운 점을 빌딩관리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빌딩 관리소장으로서 업무는 어떻게 보면 일반회사보다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으로만 크게 나누어본다면 1. 행정분야, 2. 시설관리분야, 3. 관리위원회 운영 관련, 4. 인사분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업무 난이도는 관리위원회 운영이 가장 힘든 업무인데 관리위원회 운영진들에게 매월 1회 있는 정기회의 보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 2024. 1. 26. 시설/건물관리 겸임가능한 자격증 조합은? 시설/건물관리는 아파트와 가장비슷한 부분이 시설 분야별 자격증 선임는 공통으로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최근 질문중에 올라온 내용이 있어 시설분야별 중복선임 가능한 조합에 대해 돌덩이강사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의 꽃은 뭐라고 해도 선임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크게 전기, 소방, 기계, 기타분야로 나눌수 있는데 겸임이 가능한 조합을 연봉의 기준대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전기안전관리자[전기기능사(보조),전기무제한(주선임)]+기계설비안전관리자[초급(보조),중급, 고급, 특급(중급이후부터는 주선임가능)] : 소장이 될수 있는 자격이 되면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을수 있는 자격증 겸임조합입니다. 2024.01.14 - [돌덩이강사 시리즈/빌딩관리소장이 알려주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가이드] - 2023년 빌.. 2024. 1. 18. 이전 1 2 3 4 5 6 7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