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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TV-직장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안전교육] 직https://youtu.be/P2Q04roqsvU 2020. 12. 26.
금과은 투자 자료모음 1번째 자료 -원달러 환율과 국제금 시세와는 반비례관계임 (원달러 환율 1100~1050원 사이에서 금투자 변곡시점(투자시점임-단 원화절상 시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달러의 국제 신용도가 날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제기했다. 이유는 금이 역사적으로 가장 성실한 금융자산임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달러는 금을 대신해 국제화폐 지위에 오른후 금을 한쪽으로 몰아냈다. 또한 금과은을 준비금으로 삼을 수 없게 되면서 새로운 준비금인 석유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74년 노란금으로 파란달러를 대체하는 열풍이 불자 미국 국무장관 키신져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오일달러로 월내의 금 달러를 대체하려는 작업에 들어갔다. 세계최대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리비아와 협의를 하여 달러를 유일.. 2020. 12. 25.
-엔저 현상과 금리 상승이 무슨 상관이 있죠? 엔저현상은 달리말하면 엔화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통화량이 증가하여 인플레이션이 유발되면 금리도 같이 따라서 증가합니다. 금리는 항상 인플레이션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일본금리가 십수년간 제로퍼센트인 이유는 물가상승률이 버블붕괴 이후 0-1%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베노믹스(통화량을 늘려 경기부양)로인해 물가상승률이 1-2%로 올라간다면 금리도 1%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히 환율이랑 관계있기보다는 물가에 관련이있습니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장기불황인 경제에 전기충격기를 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부채비율이 높은 일본은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정부부채는 연간 GDP의 240%에 육박하며, 이 정부부채는 국채의 형태로 대부분 일본국민의 소.. 2020. 12. 25.
일본과 중국의 부동산거품 붕괴과정 일본의 부동산거품 붕괴과정 1. 1985년 엔화절상(프라자합의) 2. 1986년 국제 투기성 자본 일본으로 대거유입 3. 1987년 부동산가격 3배 폭등 4. 1988년 부동산가격 1차 폭락 및 정부의 대책마련 5. 1991년 부동산 시장 거품붕괴 중국의 부동산거품 붕괴과정 1. 2005년 엔화절상 2. 2006년 국제 투기성 자본 중국으로 대거유입 3. 2007년 부동산가격 3배 폭등 4. 2008년 부동산가격 1차 폭락 및 정부의 대책마련 5.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 6. 2011년 부동산 시장 거품붕괴 -향후 국제 투기성 자본의 전략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해보자. 재정적자가 GDP대비 100%이상인 상황에서 경상수지가 악화되고 자산시장에 거품논쟁이 벌어진 경우에는, 시간의 문제이지 거의 예외없이 ..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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