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공14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런던 빈민가에서 필경사로 일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밤늦게까지 남의 책을 베끼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첫 직업인 이 일을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단순노동으로 여기지 않았고, 의미를 찾아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필경사의 일을 바탕으로 마침내 35세 때, '파리대왕'이란 첫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무려 450만 부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1983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윌리엄 골딩입니다.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COUPANG www.coupang.com 날마다 주어지는 내 몫의 일에 만족하시나요? 혹시 그 일이 하찮고, 쓸모없어 보여서 대충, 하고 있지는 않나요? 성공은.. 2021. 1. 3.
성공은 작은 데서 출발한다 성공은 작은 데서 출발한다 1923년 3월 3일. 20대 청년 두 명이 미국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형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잡지를 만들고자 시사주간지 타임지를 창간했습니다. 타임지는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되는 3대 주간지로 손꼽히며 매년 연말 '올해의 인물'과 '타임100(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하는 거로 유명합니다. 창간을 했던 두 젊은 청년의 이름은 헨리 R. 루스와 브리튼 해든이었는데 처음 그들이 창간 계획을 주위에 말했을 때 사람들은 냉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게... 되겠어요?" 그러나 두 청년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할 수 있다는 이상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뉴욕시 지하도 벽에 붙어있는 포스.. 202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