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저자 및 글소개]

 [글소개]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직업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기존의 일자리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안정적인 것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은 40대 초반의 돌덩이강사[온라인 필명]가 중년실직을 경험하고 관리직의 본사 경영지원팀장에서 시설관리 업종으로 전환하면서의 실제 수기를 기반하여 국내 최초의 글과 영상으로 읽는 건물관리의 기본서로 실제 건물관리 입문부터 읽다 보면 어느새 건물관리가 어떤 것인지 깨닫고 건물관리에 대한 마인드를 갖게 된다. 유튜브와 연결된 건물관리의 실무영상 및 사진은 책으로만 보기에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중장년 분들이 제2의 인생설계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하였습니다. 

돌덩이강사[온라인 필명] 저자는 이 책의 전반을 통해 ‘건물/시설관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건물/시설 관련 지식과 그동안의 관리경험을 바탕으로, ‘건물관리의 달인’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제2의 인생설계’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제 건물관리 동영상과 작업사진을 활용해 건물관리 일지를 쓰는 법, 회사에서 기술적인 부분과 관리적인 부분을 구분하여 건물 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건물/시설관리의 관리운영 노하우’등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건물 입주민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건물관리 운영 노하우 및 관련 자격증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건물관리 자격증, 자격증을 따는 만큼 성장한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건물관리 노하우의 기본서

건물/시설관리 첫 번째 이야기인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에서는 중년퇴직으로 건물관리 초짜 돌덩이주임이 건물관리 업무를 알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자신의 이야기와 소설로 풀어냈다. 건물관리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 주고, 건물관리 유용한 자격증을 활용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실제현장 업무와 관리적인 업무의 협업을 통해 건물의 안전과 궤적 한 환경을 만들어 입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면을 소개하여 사회적으로 건물관리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실직이나 재취업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중 건물관리 시설관리분야로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돌덩이주임이 경험과정에서 중간중간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미리 판단할 수 있도록 [예 : 공인중개사 vs 전기산업기사] 다양한 추가내용을 설명해 줌으로써 본인이 진로를 판단할 수 있도록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돌덩이주임이 돌덩이 소장이 되는 그날까지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았는지 여러분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25 - [유용한 정보/취업 관련정보] - 건물관리 천재가 된 돌덩이주임-1부 변화가 불러온 또 다른 변화[01 모든 일은 갑작스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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