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덩이강사 시리즈/돌덩이과장의 건물관리이야기

돌덩이과장의 건물관리 이야기[1장 시설/건물관리 직업으로 괜찮은가? ]

by 돌덩이TV 돌덩이강사 2021. 3. 19.
반응형

 「건물관리 업종에 입문을 하려면 현장 일을 잘하진 못해도 형광등 교체 정도의 일은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는 건물관리업무에 대해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다. 몸으로 작업하는 것을 싫어하면 건물관리를 하면 안된다. 직접 고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건물관리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정도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유투브 돌덩이TV, 다음카페(GC BTS), 네이버카페(GC BTS), 네이버 블러그 운영, 티스토리 블러그 운영, 시설관련 책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를 보는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나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낯선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분야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은 시설/건물 관리분야의 사람들과는 맞지 않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들어온 시설/건물관리 직업에서 교대근무(주간업무와 야간업무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업무형태)를 하며 자격증 취득에 몰입하면서 시설관리 직업이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 자격증이 늘어나고 자격증에 따라 직급이 올라가는 형태의 근무형태는 나의 도전정신과 노력에 따라 급여가 올라가는 직업정신과 맞아 떨어져 '전기산업기사 이상 취득하면 전기선임자격으로 관리소장이 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다.

건물/시설관리 업종에 입문을 하려면 현장 일을 잘하진 못해도 형광등 교체 정도의 일은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시설/건물관리  업무에 대해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다. 몸으로 작업하는 것을 싫어하면 시설/건물관리를 하면 안된다. 직접 고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건물관리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정도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자격증이 있어야 건물관리의 관리소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다음글-

 

돌덩이과장의 건물관리 이야기[1장 시설/건물관리 직업으로 괜찮은가? 01 건물관리 일을 시작하

 시설/건물관리일을 하려는 사람들의 부류는 두가지다. 젊은 시절부터 시설관리 업종에서 계속 근무했거나 중년퇴직 또는 정년을 넘어 계속 경제적인 수입을 창출해야 생계가 유지되는 경우다

gcbts.tistory.com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