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01-블로그편[01블로그부터 시작하는것이 유리하다]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로 어떤것 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입니다. 나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 영상에서 말을하는것이 숙스러워 이런 개인적인 이유로 시작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돌덩이강사 이야기처럼 무작정 하나하나 시작해 보시면 어느샌가 조그마한 수익이지만 여러분의 통장에 매달 들어올것입니다.

 2017년9월부터 시설기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이 2400만원으로 실급여가 200만원이 되지 않는 금액이었기에 추가적인 부수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추가수입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끝에 인테리어 보조 및 당구장 주말알바등을 통해 20-30만원씩 벌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시간제약과 체력적인 부분으로 오래하지 못하게 되었고,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벌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저와같이 40대 중반에 퇴직한후 시설관리분야로 입사한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글을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의 제목은 시설관리란?, 시설관리 근무체계, 시설관리 연봉이란? 등등 어려운 주제도 아니며 글로쓰기에도 고난이도의 주제가 아니였습니다. 중요한것은 사실그대로 현재의 상황을 알려드려 중년퇴직자들에게 시설관리라는 분야도 있다는것을 알려주어 노후까지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설관리 근무를 하면서 하루에 하나씩 야간근무때마다 글을 올리면서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이 하루에 200-300명정도 되었습니다. 24년 현재도 400명 이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꾸준히 글을 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유리가 한부분도 있으나 저는 티스토리가 개인적인 취향적으로 맞는것 같아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0달라에서 20달러 사이에서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돌덩이강사가 블러그를 수익파이프라인으로 제일 먼저 추천드리는 이유는 자신만의 장점이나 취미 그리고 다른분들에게 알려줄 유용한 정보등을 기초로 시작하여 글을 써보시게되면 다양한 분들이 글을 읽게되고 그것이 자신만의 컨텐츠로 자리잡아 향후 모아진 블로그의 글로 유튜브나 전자책의 저자도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