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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2536

소방시설관리사(보) 제도관련하여 자격증 공부방향 고민이야기 안녕하십니까! 돌덩이TV 돌덩이강사입니다. 금번 소방시설관리사(보)제도 개편안으로 공부방향 및 강의방향에 대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처음에 제가 공부하려고 했던 방향은 생계와 연동하여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전기자격증으로 전기주임(연봉 2400~2700-1년차)-전기기능사 취득(2017년) >전기과장(연봉3000~3600-2-4년차) -(2018년-전기산업기사, 2020년-소방설비기사(전기), 소방설비산업기사(기계)) >관리소장(연봉4000~4500이상-5년차)-(2022년-무제한선임 가능시기) 의 순으로 계획을 잡고 전기과장을 하면서 소방쌍기사를 취득하였고 관리소장 역활에 대비하여 전기(용량-무제한)와 소방(1급대상물 선임)정도 자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2차계획은 소방시설관리사와 동시에 소방기술사를 .. 2020. 12. 20.
실업급여 온라인 특강으로 실업인정 신청하기! 수급종료.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죠! 요즘 코로나니 머니 하면서 솔직히 좋은 회사 찾기가 엄청 어려운 상황에서 억지로 구직신청을 하지 않고 온라인 교육을 듣는 것으로 실업인정을 받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 물론 1차 실업인정일에서 다 설명 들었겠지만? 그림으로 보는게 가장 좋으니까 한번 봅시다!! ​ 온라인 취업특강 고용 보험 홈페이지에 우선 들어가야겠죠? 일단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뒤 바로 실업인정 신청 버튼 딱! 그러면 요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밑으로 조금 내려보면 이 화면이 나오죠. 여기서 온라인 취업특강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왼쪽 화면이 딱 하고 나옵니다. 여기서 파란색 글씨를 누르면 바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 동영상을 3개를 봐야 합니다. 세트라고 생각하면 .. 2020. 12. 20.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박광수 작가의 에세이,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한 페이지의 글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은 그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가득한 날은 그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날에도 혹시 찾아올 불행을 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 2020. 12. 18.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는 가장 넓은 세계를 가장 손쉽게 경험하고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1909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독일의 물리화학자 프레드릭 오스트발트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독서'라는 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 그 좋은 예로, 시카고 대학은 1930년대에 그레이트 북(The Great Books)이라는 144권의 고전을 필독서로 지정하여 졸업할 때까지 다 읽어야 하는 '시카고 플랜'을 가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계획에 대해 많은 반대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시카고 대학은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독서 현실은 어떠할까요? 1년간 일반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는 사람의 비율은 성인이 60%, 학생이 92%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2020. 12. 18.
여배우의 주름살 여배우의 주름살 실력은 뛰어나지만,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어떤 사진작가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원로 여배우의 사진을 찍게 된 것입니다. 작가는 오랜 시간 고민하며 사진 촬영을 준비했지만, 혹시나 자신의 능력 부족과 사소한 실수로, 여배우의 마음에 차지 못한 사진을 찍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다르게 촬영은 순조로웠습니다. 혹시 여배우가 지나치게 깐깐한 성격은 아닐까 하던 걱정이 무색하게, 여배우는 사진작가에게 편하게 대하면서 촬영장의 분위기도 밝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촬영이 다 끝나고 여배우가 그날 촬영된 사진을 한 장씩 한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찍은 사진이 잘못되었나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오늘 .. 2020. 12. 18.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온 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오래된 골동품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썰물로 바닥이 드러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쓰러질 듯 놓여있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은 어딘지 우울한 기분마저 느끼게 하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 밑에 아래와 같이 짧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림과..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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